The construction of facts

과학 철학자 Ian Hacking이 과학을 다양한 '추론의 스타일'(style of reasoning, 1992)로 묘사한 바를 고려할 때 과학은 공동의 틀과 사상 집단에 따라 안정화되는 방식과 기술을 가리킨다.

그는 '객관성의 기준'을 유지한다는 목적 아래 집단마다 고정되어 유지되어 온 이 추론 스타일이 특정 아이디어를 가능하게 하고 다른 아이디어는 받아들일 수 없게 만든다 주장한다. 그리고 고정된 스타일은 쉽게 바뀌지 않기에 새로운 과학의 스타일이 만들어지고 형성되는 시기에는 이 스타일을 받아들이는 사람들과 그렇지 못한 이들 사이에 격렬한 논쟁이 따라온다.

때문에 인문 사회과학에서 구축되는 현장 조사 데이터가 기업, 즉 클라이언트에게 과학적 사실로 받아들여지게 하기 위해서는 해당 프로젝트에 구성원들의 참여가 집중된 상태로 the knowledge chain의 생성 과정에 집중할 필요가 확인된다.

당신의 지식은 가치있다. 어떤 컵을 들지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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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 현상, 기업 결정의 기준이 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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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litics of ‘the use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