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thodoxies, 기업이 스스로에게 하는 가장 비싼 거짓말.
의사결정은 종종 무언의 규칙과 습관에 근거한다. 통설(Orthodoxy)은 각각의 기업 내 다양한 현실이 구성되는 방식, 즉 그들의 고객과 고객이 살고 있는 세상에 대해 유지해왔던 모든 가정들(assumptions)을 지배한다. 새로운 모험에 거는 베팅은 이러한 가정들이 변화한 현실 세계와 일치할 때에 성공할 확률이 높아진다.
청소년 정책 수립을 업으로 하는 기업이 겪는 조직원들의 피상적 업무 행태는(적은 보람, 낮은 성과) '청소년'이라는 단어가 오랜 시간 10대의 것이 아닌 어른들의 성과 홍보를 위한 소유이기에 발생한다. 색종이를 만드는 회사가 전사적 마케팅 부서 개혁의 필요를 경험하는 현상은 현 구성원들의 한계가 아닌 종이접기 문화의 전통 보전이라는 가치를 현재도 고수하기에 발생한다.
기업의 시작점이었던 가치를 낳은 시대의 통설은 매출의 근간이 되는 핵심 가치를 생산하는 능력을 구축하게 하고, 이는 상품 또는 서비스로 구체화되어 기업을 성장시키는 원동력으로 작동한다. 이러한 구조가 지속적으로 유지되도록 각각의 역할을 하는 임원들이 채워지고, 이들 사이에서 작동하는 권력의 silo effect가 부서 내 협력 및 단절 현상을 만들어낸다. 마케팅 및 영업 전략은 이를 전제로 논의가 이루어지기에 종종 이러한 내부의 사회 정치적 역학에 대한 세심한 질문들은 필연적이다.
당신이 속한 조직을 지배하는 통설은 무엇인가? Remember, change is sticky.